가만히 헤아려보니 개성을 졸업한지 정확히 만42년이 흘렀습니다.

십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어느새 4번이나 지나가고 있으니

까까머리 동무들도 불혹(不惑)의 나이에 사회 중견들이 되어있겠죠?

얼마나 변했을까? 어찌 살까? 모두다 궁금하실것입니다.

 

인터넷에 개성중 13회 동창들 공간을 만들자는 의견을 듣고

40년 전의 일들을 기억해 내기가 어려울텐데 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이렇게 자료들을 올려놓고 동기들 옛모습을 보니

그렇게 오랜 세월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추억들이 생생하게 떠오르는게 신기하기만 합니다.

 

앞만보고 살다보니 우리가 어느새 50대 후반입니다.

반백의 머리에 주름살이 늘어가는 친구들을 보면서

내 모습의 거울이라고 생각하니 조금은 서글픈 생각도 들지만

아름다운 개성의 추억과 그때의 친구들이 곁에 있어서

남은 생애가 그렇게 삭막하지만은 않을것 같이 느껴집니다.

 

동창 여러분, 우리 소식을 전하면서 옛 우정을 되찾읍시다.

끊을 수 없는 학연(學緣)으로 이어지는 개성13회 동창회는

끈끈한 동문간의 우정을 더욱 굳건히 하고 상부상조를 다져갑니다.

서로 연락을 하면서 옛정을 되찾고 좋은 느낌을 만들어 갑시다.

제13회 동창회의 무궁한 발전과 동기생 여러분의 건승과 행운을 빕니다.

 

개성중 동기생 및 선,후배님들을 위하여 이 홈피를 꾸미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가지고 계신 각종 동창회 사진 및 개인사진을 홈피에 올려주시어

서로가 자료를 공유할 수 있도록 꾸며가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동문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 사이트가 활성화 되도록 합시다. 

이 사이트가 만들어지기 까지 물심양면으로 노고가 많으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여러분 가정에 만복을 기원합니다.
 


 
   부산 개성중학교 제13회 동창회
 
      제13회 동기회장  이  선  길 (hp:
010-9183-1185)
      재   경 동기회장  신  덕  선 (hp:010-9030-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