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김영보     ㆍ작성일 2007-04-24 (화) 16:23 ㆍ첨부#1 ssl10981_2.jpg (175KB) (Down:337)

ㆍ추천: 0  ㆍ조회: 3120       http://www.kaesung.or.kr/cafe/?kaesung.251.25

“ 반갑습니다 ”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부산을 떠나..본가일로 가끔 들리는 외에는 이제 서울사람이 다 되어살아온지 근30년,중학교친구들은 어디서 어떻게 지날까하는 우문아닌 우문은 참 오래도 된듯한데...이전호 (CBS체육부부장)이 전화와서 재경 부산개성중학교 총동창회 창립총회를 한데요... 반갑고....너무 반갑지요... 김영춘의원도 개성중을 나온거를 처음 알았네요... 그냥 부산동고출신이라고 초등학교 동기중 동고출신들한데 들었는데... 또다른 인연이 숨어 있었네요. 사람 사는 것이...삼성생명 최성식 상무,그리고 센츄리21대표이사 김성욱, 모두 좋은 추억을 가진 친구들, 어쨌던 이모임을 통해 새롭게 살면서 몇안되는 귀한 가치를 가꾸며 더 잘 살아가야지요.. 제모습 (지난주 스위스출장중)을 올리니 기억나는 친구들 많이 연락해주시고..하는 일 모두 건승하기를... 김영보 e-mail : yb@ybhouse.co.kr 회사homepage : www.ybhouse.co.kr

최진현13회 2007-04-25 12:55	반갑네요. 출장중이라 창립총회에서 후배 손 한번 잡아볼 기회를 놓쳤네. 다음기회를 기약합니다.

김영보 2007-04-25 15:50	까마득한 선배님의 친절한 덧글에 몸둘바를 모리겠읍니다... 기회가 되면 다음에 한번 뵙도록 하겠읍니다 감사합니다...

이전호25회 2007-04-25 22:21	25회 대표(?)로 참가했다,끝나고 24기 김충수형,동기 장원택이랑 한잔하려 갔었는데 2차에서 우연히 20회 형님들을 만나 함께 좋은 시간 보냈다.조만간 만나자~

김영보 2007-04-26 14:25	우리가 25회는 맞제.... 참 이런것도 확신이 안되니.,..

최원일 2007-05-04 19:42	25회 이전호후배 2차에서 우연히 만났던 20회 최원일임더. 그날 후배 세사람중 엄청난 골초가 있었던걸로 기억을 하는디요. 꼴초 줄담배.........   바로앞이나 옆자리가 아니라 천만다행 휴....  CBS 던가??? 서기2007년 ////// 아직도 댐배피는 사람이.............. 쏘리

김영보 2007-05-09 13:41	《Re》최진현13회 님 , 선배님.. 혹시 금강제화관련 동문( 임원급이상) 없으신지....한번 찾아봐주실수 있으신지

이영규 2009-06-30 19:18	이영규 올시다 알랑가 모르겠네

이영규 2009-06-30 19:21	영보는 우리반 반장아니가

김종신 2010-05-07 19:35	30년이 넘었는데 이름들이 기억나네 반갑네 모두들 이전호, 김영보등....... kjs6123@hanmail.net

 

Warning: Division by zero in /home/hosting_users/vietvet/www/technote6/skin_board/s_build_cafeblog/2_index.php on line 1232

7 ㆍ작성자 김 부관(26기)     ㆍ작성일 2013-06-16 (일) 19:45 ㆍ추천: 0  ㆍ조회: 1213       http://www.kaesung.or.kr/cafe/?kaesung.763.25 “ 초청합니다. ” 26기 후배 김부관 초청합니다. 선배님들께! ” 2013년6월21일(금)오후5시-8시 부산 적십자회관 (전포동)10층 '성부페' 사단법인 안면장애인협회 출범식 초청장   0 5000   6 ㆍ작성자 정찬형 ㆍ작성일 2011-11-10 (목) 02:46 ㆍ추천: 0  ㆍ조회: 1565       http://www.kaesung.or.kr/cafe/?kaesung.691.25 “ 형, 혹시 부전교회출신? ” 27회 정찬형입니다. 아니 부전 81기 정찬형입니다. 기억 나시죠. 기억 안나실것 같아요. ㅋㅋ. 선배님 성함 흔하지 않아, 기억이 나는데, 중학 선배보다 교회 선배님 같은데, 맞는것 같아요. 점점 기억이 뚜렷해 집니다. 부전교회.. 고등부 담임 최목사님. 인자하셨던 사모님. 대학부 조문휘 목사님(지금 뉴욕에서 목회하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오늘 만난 친구 한성대(고등부회장, 성훈이 성진이형 동생) 백성기 장로님도 개성출신이잖습니까? 부전동... 크리스마스때 헨델의 오라토리오 메시야 랑 부전학신가 같이 불렀던 형님... 맞죠?   0 5000   5 ㆍ작성자 방도호 ㆍ작성일 2012-09-14 (금) 04:40 ㆍ추천: 0  ㆍ조회: 1199       http://www.kaesung.or.kr/cafe/?kaesung.726.25 “ Re..형, 혹시 부전교회출신? ” 맞습니다 보고싶군요 어디 계시죠? ===================================== ■ [정찬형] 형, 혹시 부전교회출신? (2011-11-10 02:46) 27회 정찬형입니다. 아니 부전 81기 정찬형입니다. 기억 나시죠. 기억 안나실것 같아요. ㅋㅋ. 선배님 성함 흔하지 않아, 기억이 나는데, 중학 선배보다 교회 선배님 같은데, 맞는것 같아요. 점점 기억이 뚜렷해 집니다. 부전교회.. 고등부 담임 최목사님. 인자하셨던 사모님. 대학부 조문휘 목사님(지금 뉴욕에서 목회하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오늘 만난 친구 한성대(고등부회장, 성훈이 성진이형 동생) 백성기 장로님도 개성출신이잖습니까? 부전동... 크리스마스때 헨델의 오라토리오 메시야 랑 부전학신가 같이 불렀던 형님... 맞죠?   0 5000   4 ㆍ작성자 방도호 ㆍ작성일 2010-02-04 (목) 04:07 ㆍ추천: 0  ㆍ조회: 2832       http://www.kaesung.or.kr/cafe/?kaesung.557.25 “ 오늘 나는 개성중학교를 ” 오랫만에 개성중학교에 대해 살펴본다 나의 엘범을 보면서 이제야 내가 25기 졸업생인것을 확인한다 참 오랫동안 보지 목한 나의 얼굴이 보인다 3학년 6반 방도호! 박정호교장선생님 백용기교감선생님 김순자 선생님 그리고 이동렬담임이신 선생님 그당시 친구들은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 이제 잊혀져간다 나도 그들에게 잊혀졌으리라 이곳에서 읽어보니 동기들이나 후배들이 목사님이 되었단다 나도 목사인데 .... 고신대학을 졸업하여 미국 풀러를 졸업하는 싯점에 나노 이제는 늙어 가나보다. 지금은 페루라는 나라에서 선교사로 사역하는 나 나를 돌아보니 아직도 젊은데... 머리카락이 이제 희어져간다 그런데 생각나네 친구들이 그리고 나의 중학교시절이 고맙다 살아줘서 감사하다 지금껏 선한일에 생명을 걸어서 개성중학교 시절 나에게 감동을 주었던 체육선생님   아 그립구나 그시절 친구들아 함께 만날수 있으면 함께 만나보자꾸나 페루에서 고행을 그리워하며 .. 방도호25기 드림.   0 5000 김효원 2010-04-07 11:14 방도호씨. 우연히 동기을 찾아보니 정말로 반갑다. 페루에서 목회활동을  한다소식에 대한답레로 아련하게 지난 학창시절 생각이 날것도 같았어 몇글자 적어 본다. 박정호교장선생님, 백용기교감선생님,2학년3반 담임선생님이 김순자선생님(물상) 3학년8반 이였어, 체육선생님은 누구였지 난 1학년때박기화선생님(육상),2학년때 손태호선생님(마태)-테니스, 3학년때 기억이 안난다...     김효원 2010-05-04 11:41 오늘은 네가(방도호) 개성중학교시절 감동을 주었다는 체육선생님이 아구그립다고 하여, 앨범을 찾았는데, 마침 졸업앨범(76년)이 있었다, 신용규선생님(핸드볼),박기화선생님(육상),마태선생님은손태호가 아니고 손민호(정구)선생님이였고, 3학년10반담임 김태한(체육선생님), 아니면 어느선생님을 말하는지 모르겠네 혹시 정동규선생님은 우리1학년때 2,3학년담당체육선생님 부산시교육청 장학사로 가신 선생님...방도호사진보니까 생각난다. 김화전,김봉관,손인수,김영구,강승녕,조원석,전동일,신의기,정준기,김관덕,정성재,성거섭,문광호,석재군,김만식,김동환,남춘식,이호영,(2학년3반,김화전,방도호,조원석)     방도호 2010-05-22 02:59 아 고맙다. 효원이구나 그래 어디 있지 내가 자네를 향해 국사에 네이름이 나온다고 놀렸던 것이 생각나구나.. 지금 한국에 있나... 세월이 많이 흘렀구나 고맙다 네가 소식을 주었구나 나를 감동시킨 선생님은 마태였지...뭐 그때 이야기는 새삼스럽다마는 난 지금 페루의 리마에 살고 있다 ..궁금하구나 그리운 이름들이.... 모두 다 어디살제 ....소식전해주렴   00511-98008-2884/ bangdoho@hanmail.net     정찬형 2011-11-10 02:49 27회 정찬형입니다. 아니 부전 81기 정찬형입니다. 기억 나시죠. 기억 안나실것 같아요. ㅋㅋ. 선배님 성함 흔하지 않아, 기억이 나는데, 중학 선배보다 교회 선배님 같은데, 맞는것 같아요. 점점 기억이 뚜렷해 집니다. 부전교회.. 고등부 담임 최목사님. 인자하셨던 사모님. 대학부 조문휘 목사님(지금 뉴욕에서 목회하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오늘 만난 친구 한성대(고등부회장, 성훈이 성진이형 동생) 백성기 장로님도 개성출신이잖습니까? 부전동... 크리스마스때 헨델의 오라토리오 메시야 랑 부전학신가 같이 불렀던 형님... 맞죠?     방도호 2012-09-14 04:29 아 찬형형제 !!!맞아요 어떻게 기억하고 있었네!!!!지금도 부전교회 다니나요!!!제게 고향의 소식을 전해주는 교회인데....     방도호 2012-09-14 04:36 한성대 ! 잘살아 있는가 궁금해지네요  성진이와는 내가 동기라 서로 한번 씩 연락하고 있어요 조문휘목사님이 뉴욕에 계시군요....         3 ㆍ작성자 라이온스     ㆍ작성일 2008-08-23 (토) 18:34 ㆍLink#1 www.kcwn.or.kr (Down:611) ㆍ추천: 0  ㆍ조회: 2633       http://www.kaesung.or.kr/cafe/?kaesung.376.25 “ 감히 선,후배님께 인사올립니다. ” 모교의 총동창회는 개설이 되어있지않아 재경홈에 가입했습니다. 26회 졸업을 하였고,서울kbs보도,기획부장 성창경도 같은 동문입니다. 저는 사회복지사겸 목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N.G.O] 건강과 행복이 늘 가정과 직장에 함께 하시길 소원합니다.   0 5000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