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를 잘 치던 못치던 우리 모임이 기다려 지는 것은 벌써 모임에 익숙해져 있다는 사실입니다. 선배님들의 격의없는 담소나 늘 웃음으로 함께 해주는 아우님들이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작은 아쉬움이 있다면 각 기수별로도 3팀 정도 모임을 갖기도 하는데 "총"이라는 모임의 명칭이 붙는데도 3팀 정도가 되니, 하반기부터는 각 기수별로 한명씩만 뜻맞는 친구들을 동원하면 적어도 4~5팀 정도면 제법 북적이는 모임이 되지나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숫자가 많으면 총무가 고생이 많이 되긴하지만!!!(현수 아우 미안하이^^)
박문두14회
2010-08-09 09:58
더위에 어떻게 지내세요 박헌식후배의 생각에 공감하면서 다른 선후배들의 모습(공치는)을 떠올리며 잠시 더위를 잊어봅니다 "첫술에 배부르지않다" 천리길도한걸음부터"라는 속담이있지않읍니까?박후배! 앞으로 잘될것입니다 박성찬히장님을 비롯해서 열성을가진 동문들이 있지않읍니까!!!
어째던관심가져줘서고맙고!!!재경총동창회와 개골회 발전을위하여노력합시다 언재한번 연락해서 소주한잔해요....!!!안녕... 박문두 14회
2008년 5월7일 서울강남 상제리제 뷔페에서 재경 부산개성중총동창회 창립1주년 행사가 있었습니다. 지난해에 처음 만났던 개물성무 선후배들을 또 만나니 이제는 서먹서먹한 기운도 없어지고 그저 반가움의 악수가 오고갔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각기수별 제공한 경품들을 행운권 추첨을 통하여 흥을 돋구고 우리의 건강과 직결된 유익한 '건강과 식품'에 대해서 "노완섭(7회)교수의 특별강의도 진행되었습니다.
재경총동창회 김병호 회장께서 개회사를 하며 앞으로 점차 더욱 화합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하셨다.
재경 부산개성중총동창회 김찬수(21회) 총무의 경과보고 및 재정보고
부산개성중학교 본교에서 오신 현직 '이강언' 교장 선생님의 축사.
재경동창회협의회 '김경희'회장의 축사. 다음에는 더 많은 동문들이 모이는 기회로 만들자는 격려말씀.
*** 사진(2)로 계속연결 됩니다. ***
박문두
2008-05-21 16:16
최선배님
사진 정말로 잘보았읍니다 준비기간에 참여를 해놓고 정작 행사에
개인사정으로 참석을 못해 행사가 어떻게치루어졌는지 정말 궁금했는데
최선배께서 올린 사진을보니 짐작할수있었읍니다
저뿐아니고 참가못한 다른동문들에게 좋은홍보(?)효과가 있지않을까 생각
합나다 선배님 다음모임에 꼭 뵙도록합시다 감사합니다 안녕히.... 박문두배상
최진현13
2008-05-23 09:53
행사가 있기까지 모든 준비를 잘 해주신 박문두 준비위원장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막상 행사장에 못 오시니 빈자리가 크게 느껴 졌습니다. 말씀처럼 앞으로 발전이 있을겁니다.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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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회박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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