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중 在京 총동창회
Staying in Seoul total alumni Kaesung middle school
이제 모두 만나봅시다
헤어져 살아오던 동창들
개물성무 동문이란 것은
지울 수 없는 학창시절의 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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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ㆍ작성자 김찬수
ㆍ작성일 2011-10-31 (월)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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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추천: 0  ㆍ조회: 1702      
http://www.kaesung.or.kr/cafe/?kaesung.681.2
“ 10월의 개골회 ”

참석자 : 박 성찬(11회) , 박 문두(14회) , 이 헌만 (14회) , 김 효창(17회) , 박 헌식(18회) , 김 현수(20회) , 권 순백 (20회) , 짐 명덕(21회)

문 광호(21회) , 하 경식(21회) , 김 찬수 (21회) , guest 1명 계 12명

청명한 늦가을의 필드를 만긱한 하루였습니다.

- 우승 : 김 현수

- 메달리스트 : 박 성찬 (82타)

- 롱기스트 : 문 광호 (230m)

- 니어리스트 : 하 경식(3m)

- 행운상 : 진 명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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