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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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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조용하여 수다떨기 좀하겠습니다. ”
 오늘이 있어 어제가 있었고 내일이 우리에게 다가옵니다. 선배님들의 연세거 50-60-70으로 상승하고 있고 저희들도50-을 출발합니다. 추석이 지나고 ,11월중간을 준비하는 11일입니다.자대기가 같은날을 의미를 부여해봅니다. 자유게시판에도 칼라가 붐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행복을 굼구며 살아온 지난세월을 한번쯤 추억삼아 생각도 하시고 쉬어가는 코너도 만드신 선배님들의 기량을 이어 저희 26기도 그럴게 살아가보렵니다. 선배님의 울타리에서 안주할 후배가 아닌 밀어주고 댕겨주는 견인역할을 할 나이가 아닌가 여겨집니다. 선배님들의 많은 고견기다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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