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2일 오후 6시 서울 행당동 레노스 불랑쉬에서   1백 10여명의 동문이 참석한 가운데 재경 총동창회(회장 박문두 14회)  총회겸 동문의 밤 행사가 성황리에 거행되었다
이날 부산에서 이선길(13회) 총동창회장 김교천(13회), 여희진(16회)총동창회 부회장 박 종운(13회)총동창회 총무이사 송성구 개성중학교 교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으며 2부
여흥을 맞아 진행한 2인조 보컬구룹 “어우러기”가 멋진 쏨시로 흥을 돋우어 깊어가는 가을밤이 한끝 즐거웠다.
특히 이날 현금과 TV등 8백 만원 상당의 상품이 들어와 참석 동문 전원이 상품을 받아가
는등 잘 만나고 잘먹고 잘놀고 좋은상품 잘받아가는 멋있는 동문의 밤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