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골회 7월 정기 월례회 결과

이현만(14회) 동문이 지난 7월 20일 중원 cc에서 개막된 개골회 7월 정기 월례회에서 27홀(파108) 120타로 121타를 친 김현수를(20회) 1타차로 제치고 메달리스트가 됐다.

한여름 날씨같이않게 시원하기만했던 이날 라운딩은 모두 8명의 동문이 참가해 2팀으로 나누어 열띤 경쟁을 벌였다.



특히 이날 라운딩에는 8명중 4명이 27홀 120타대를쳐 회원들의 실력이 엄청나게 향상해 이 모두가 개골회의 정기모임덕이라는 후문.

또 이헌만 동문은 이 모임에 참가이후 한번도 빠짐없이 상품을 타가는 행운을 안았으며 이날 라운딩의 스킨도 싹슬이하는 저력을 보여 다른동문들의 부러움을 샀다.




이날 참석자와 입상자는 다음과 같다.


◇참석자

박성찬(11회.126타) 박문두(14회 131타) 이헌만(14회 120타)
임영철 (19회 125타) 김현수(20회 121타) 권순백(20회 134타)
김형철 (20회 138타) 김찬수 (21회 148타)



◇입상자

메달리스트  이헌만  120타
롱기스트 김형철  270야드
니어리스트 박성찬  4.5미터
행운상  권순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