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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소식 전합니다 ”
나도 28회 인데... 서울에 온지 23년째인데.. 우연히 부산에 출장을 갔는데...우리모교가 없어지고 이상한 건물들로 둘러싸여 있어서 못본것인지 모르지만 학교가 없어졌다는 생각이 들어 서울에 울라온뒤 바로 인터넷으로 보다가 재경동창회소식을 접하고 이렇게 동기의 글을 읽고 답을 전합니다. 3학년때5반 채종호선생님의 반이었습니다. 반갑습니다. ===================================== ■ [이기호] 소식 전합니다 (2007-04-21 10:44) 저는 28회 입니다. 문뜩 초등학교와 고등학교의 동기회는 활성화 되어 있는데 중학교의 동기회가 없는 것 같아 찾아보니 선배님들의 모임만 있는 것 같습니다. 중학교 동기들도 어떻게 사는지 어떤 모습으로 변했는지 복고 싶은 얼굴들이 무척 많은데 아쉽군요. 혹 동기가 여기에 방문 하면 소식 좀 일러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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