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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망년회 이모 저모 ”
2011년 12월 29일 보고싶은 친구들 만나기 위해서 18시30분으로 약속이 되었으나 한 30분 전에 먼저 가야되겠다 마음 먹고 가보니 나보다 먼 곳에서 온 친구들이 반가히 맞이하여 주었어 한편 미안한 감도 들더라고..시간이 되니 용사의 집 난실 의자가 만원이라 이 다음 오는 친구는 복도에 내보낼 정도의 성황이었다. 평소에 열몇명이 고작이었으나 년말이라 그동안 나오지 않았던 친구들도 친구들 보고파 왔다고 보아야지..수원에서 온 박종량형이 이 한해를 잘 보낸 친구들의 건강과 새해 소원성취를 위하여 귀한 몽고 술 그리고 고급 양주 두병을 가지고 와서 이 한 해를 의미있게 보내게 되었다오..오늘 나오지 않았던 친구들 아쉬울 것이고 귀가 쨍쨍 울릴 것이여... 20명이 넘게 참석하였다지요.. 사진이 올려져야 되는데 용량이 제한되어 올릴 수가 없다오.. 이거 좀 연구를 하여야겠네요..사진은 나중에 올리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소원 성취하세오... 감사 감사합니다. 조영길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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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길
2011-12-30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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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잊었네.. 박승영 여행추진위원장이 제안하여 내년 3월경에 대마도 여행 2박3일 정도로 추진하기로 이날 동참한 친구들 모두의 중지를 얻고서 추진한다니 부부동반 최소한 15명 이상 되기를 원하고 있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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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길
2012-01-01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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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위에 Link#1의 오른쪽을 크릭하면 나의 기억창고 블록그나오면 포토갤러리의 재경부산개성중7회 2011년 망년회모습에서 볼 수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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