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중 在京 총동창회
Staying in Seoul total alumni Kaesung middle school
이제 모두 만나봅시다
헤어져 살아오던 동창들
개물성무 동문이란 것은
지울 수 없는 학창시절의 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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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김부관    
ㆍ작성일 2012-10-20 (토) 22:55
ㆍ추천: 0  ㆍ조회: 1011      
http://www.kaesung.or.kr/cafe/?kaesung.730.
“ Re..예,꼭 연락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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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용훈] 7회선배의조언 (2011-10-31 10:45)
우리후배가 좋은사업을하고있군요.미래가밣은사업이라봐요.
나는 강남구자원봉사자로 꽤많은봉사를하고있느데.
예를들면 강남구.송파구.분당구.등 많은요양원에서.
노래봉사를하고있어요.
우리봉사단체는.싱글벙글봉사단체로.섹스폰3명.여자가수2아코디온1명등.
내가사회자겸.단장으로일하고있어요.
언제기회가있어.우리의봉사가필요하다면.
기꺼이도움을주겠어요.
그럼.또다음에연락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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