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중 在京 총동창회
Staying in Seoul total alumni Kaesung middle school
이제 모두 만나봅시다
헤어져 살아오던 동창들
개물성무 동문이란 것은
지울 수 없는 학창시절의 필연...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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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최진사    
ㆍ작성일 2007-03-05 (월) 08:29
ㆍ추천: 0  ㆍ조회: 1751      
http://www.kaesung.or.kr/cafe/?kaesung.221.
“ 재경총동창회 결성준비 제3차모임 ”

2007년 1월23일 19시 서울 역삼동 청복집에서 부산 개성중학교 재경 총동창회 결성을 위한 제3차 모임이 있었다. 3차 모임에서 박문두 준비위원장(14회)은 준비과정의 가닥을 잡고 재경총동창회 창립총회 날짜를 2007년 4월24일로 설정하고 추진해 나가기로 결정했다.



1차 2차 때와는 달리 확실한 목표를 설정하고 진행과정이 구체화 되어 많은 진척을 보였다.



진명덕(21회) 준비위원이 그 동안 진행경과와 장소선정 및 창립총회 규모에 관하여 의견을 협의했다.



향후 재경총동창회의 실무총무를 맡은 김찬수(21회)총무의 임무가 막중하고 역할이 기대된다.



앞으로 재경총동창회를 리드할 각 기별 임원진들이 적극 참여하여 발전적인 의견을 제시하였다.
11회 기수에서 세분이 참석하셔서 더욱 뜻 깊었다. 앞으로는 모든 기수에서 분발할 것이 예견되었다.



특히 이번 모임엔 최용훈(7회) 선배께서 참석하셔서 추진력에 가속도를 붙였으며, 회장단 구성에 적극 참여하시기로 말씀하셔서 이제 뭔가 재경총동창회의 윤곽이 들어나는 듯 하였다.



7회 최용훈 선배님의 건배제의로 재경총동창회의 발전을 ...위하여! 힘차게 건배를 하였다.
마지막 타임에 개성중학교 교가를 합창하고 3차 모임을 마치며 창립총회까지 매달 모이기로 하였다.
개물성무 동문 여러분 모두 건강합시다. 그리고 우리모두 적극 참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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